첫날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가는 비행기가 일어나도 너무 일찍 6:45 비행기란 과거의 나 왜 그렇게 했는지
하지만 덕분에 일출 아침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요
제주 아침 일찍 오면 웨이트없이 먹으려고 우진해정국과 음을 테이크아웃
그리고 용두암에 갔다. 전에 꿀진과 왔을 때는 조금 떨어진 자리에 가면 사람도 없이 조용했던 기억이 있는데 붉은 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중국 단체와 수학 여행 단체가 있어 차가웠다. 원래 바다를 보면서 먹고 싶었는데 실패했습니다
우진해정국 그런데 테이크 아웃하면 툭베기의 뜨거운 맛이 잘 살아서 유감. 하지만 맛있는
지금 음을 먹자
커스터드와 초콜릿 두 사람이 함께 먹으면 초콜릿이 더 둔해집니다. 초콜릿 맛을 극대화하기 위해 항상 두 가지 맛을
용두암 사진도 제대로 찍어보세요.
해녀들이 하는 직판장 같은 곳에서 소주를 마시는 분들은 매우 부러웠다.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가
용담 해안에 보이고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신다. 날씨가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 고민하고 김녕해수욕장에 와서
이 에메랄드 빛의 바다 때문에 제주를 아름답게 기억하게 된다 사실 제주는 흐린 날이 많지만
김영 해수욕장에서 잠시 어리석고 소원보다 왔다 역시 웨딩 촬영하는 사람도 있고, 아기의 스냅을 찍는 사람도 있었다. 해변 맞은 편에는 색소폰을 연주하는 사람도 있었다. 로망을 쫓는 사람들이 굉장히 보였다.
녹차동굴 가고 싶어서 찾아본 곳 오늘은 녹차 한잔이라는 카페와 카트레이싱이 가능한 곳이었다. 아마 녹차로 돈을 돌린 후 단체 관광객을 잡으려고 자동차 트레이싱 사업까지 함께 할 것일까?
녹차동굴은 카페 뒤편에 있는 녹차밭을 가로질러 가야 한다. 입장료는 별도
녹차밭이 오솔록보다 크고 넓었다. 여기의 사장은 녹차 농장으로, 큰 돈은 버리는 것에 틀림없다.
표선은 제주에서도 너무 멀어서 잘 오지 않았는데, 작은 상승이 많기 때문에 귀엽다.
녹차밭을 지나서 계속 들어가면 동굴에 가는 길이 나오는데 왜 이런 평범한 밭의 한가운데에 이런 공간이 있을까 생각할 정도로 크고, 밖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동굴 아래는 어두운 콩콤에서 조금 무서운데, 화창한 날에 가면 삶의 사진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차 동굴 가서 숙소 체크인!
저녁에 가는 길의 일몰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91914 오키나와와 잘 어울리는 하늘색
표선에서 서귀포까지 1시간이 소요됩니다. 서귀포 시장에서 테이크 아웃을 시도하는 길 지금 생각하면 너무 비효율적이었지만 오늘은 관광객 코스처럼 보이고 싶습니다.
제주여행 첫날은 손톱 모양의 달!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워커힐 비스타홀 - 햇살처럼 눈부시게 아름다운 워커힐 호텔 웨딩데이(일주한복, 비스타홀) (0) | 2025.05.02 |
---|---|
고성 건봉사지 - 9년 만에 고성 금강산건봉사불문에 들어갔다. (0) | 2025.05.02 |
마닐라 근교 여행 - [마닐라] 마닐라 여행, 마닐라 인근 Batangas Anilao, 상어 다이브 리조트 리뷰, 무료 다이빙 (0) | 2025.05.01 |
광릉숲에 사는 천연기념물 - 국내 볼거리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 (0) | 2025.05.01 |
양주 은하수캠핑장 - [양주캠프장] 저수지보기 우준캠 은하수캠프장 (0) | 2025.04.30 |